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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nce

망원동 & 구산동 하우스댄스의 기록

오늘은 그동안 춤춰왔던 시간중

내가 좋아했고, 기억하고 싶은 춤을

블로그에 남겨볼까한다.

 

수현쌤께 하우스댄스

배우면서 쌤이 가지고 계신

그 느낌과 움직임들이

 

마음에 들었기 때문에

지금까지 계속 할 수 있지 않았을까

싶은 생각이 든다ㅎ.ㅎ

 


 

   H.D.G (House Dance Giant)   

망원동에서 진행했던 하우스댄스 연습

 

나도 베이직과 루틴을 배우면서 익히고,

우섭쌤의 항상 열정적인 모습과

꾸준한 노력이 항상 자극이 되었다

 


 

# 1  Routine Share

 

  셋업 & 스케이팅 & 롤  

의 요소들이 좋았던 움직임

 

뻣뻣한 나무같은 내 모습

쌤처럼 부드러워질테야

 

 


 

#2  Whee In - Easy

 

 조곤조곤 걷듯이 춤추기  

이런 부드럽게 흘러가는 느낌의

휘인 안무를 좋아했다:)

 

뛰고 쪼개는 것보다는

이런 움직임이 더 재밌달까..?

 

 

 


#3  Routine Share

스월로 업리듬도 줘보고,

이동도 해보았던 움직임

 

리듬이 너무 약한 내 모습

이제 사각형 스월은 잘할 수 있다!

 

 

 


 

중화동에서 배웠던 안무지만

구산동에서 다시 배울 수 있어서

행복했던 안무 꺼내보기 '∇'

 


 Choreo By. Moon House 

  Demuja - Do you want to my love  

 

 

음악에 찰떡이었던 안무

업다운 리듬과 늘리는 요소들로

이루어진 움직임이었는데

 

장 기본적인 것이

 더  어려운 것 같다

 

여전히 난 이 안무를

좋아한다:)